포스코가 그룹 내 다양한 친환경차 역량을 기반으로 친환경 사업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
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창립 5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그룹 사업구조를 철강을 넘어 전기차 강재와 부품, 이차전지소재, 수소 등 친환경 사업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최 회장은 그룹의 핵심사업으로 육성 중인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생산능력을 증강하고, 그룹 역량을 결집해 전기차 시장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하자고 강조했습니다.
이광엽 [kyuplee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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